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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번째 현안업무 토론회 갖고 향후 계획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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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작성일17-01-03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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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번째 현안업무 토론회 갖고 향후 계획 점검


산업단지와 택지 조성, 국비 지원사업에 발 빠르게 대처키로


광양시가 1월 2일 시청 상황실에서 국·단․소장과 시 산하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첫 번째 현안업무 토론회를 갖고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이날 토론회에서 “민선6기 네 번째 해인 새해에는 ‘아이들과 청년’을 화두로 삼고, 시민이 행복한 도시, 대한민국 경제 중심도시로 발전하기 위해 모든 공직자가 힘을 모아 나가자”며 시정 운영의 각오를 밝혔다.


정 시장은 1월 중에 추진해야 할 현안업무 계획을 보고 받고, 부서장들이 관심을 갖고 추진해야 할 업무들을 하나하나 짚어가며 향후 계획을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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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 구획정리사업이 우리 시처럼 빠르고 차질 없이 추진되는 사례가 드물다”고 하면서, “이미 분양을 받아 공장 설립을 추진하고 있는 기업들의 애로를 파악해서 적극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목성지구 개발이 늦어지고 있는 것에 대해 강도 높게 질책하면서 “택지를 비롯한 도시 정주기반이 수요에 맞게 제때 조성되도록 행정력을 총동원해서 추진하라”고 덧붙였다.


정 시장은 또 “의원들의 지적사항은 즉시 개선하고, 서로 이해가 부족한 부분은 시의회와 수시로 소통해서 시정이 원활하게 돌아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부서장들이 적극 나서 줄 것을 주문했다.


국비 지원사업 발굴에 발 빠르게 대처해 줄 것을 지시하면서, “퇴직을 앞두고 있는 국장과 과장들은 몸 담아온 조직이 잘 굴러가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일해 달라”며 훈시 말을 맺었다.


베스트전남도민일보 : 최덕수 기자 deaksoo@bes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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